너와 함께한 나날들/드라마
5시부터 9시까지 나를 사랑한 스님
아기크라시아
2016. 1. 7.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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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새벽부터 화장실과 깊은 대화를 나누던중... 눈에 들어온 드라마...
왜냐구... 당연 이시하라 사토미 님이 나오시니까...
[H2 너와 함께한 날들] 이후로 쭈욱 ~~~
그러고보니 요즘 기획 문서들은 이민정님이 바탕 화면을 차지하고 있지만 그 이전에는 이시하라 사토미님이...
아무튼... 죽을 먹으면서 본 1화...
속은 쓰린데... 눈만큼은 땔수 없었다는...
아... 마눌님과 아기가 안방에서 코... 하고 잘 자고 있는데... 이래도 되나 몰라...
아무튼 백수모드의 정기를 이어 받아 오늘부터 정주행해야 겠다.
마지막으로...
흑... 이쁘지 아니한가... ㅠㅠ
아 그러고보니 원작이 만화던데... 드라마 다보면 구입해서 읽어봐야 겠다...
이번달... 마눌님의 자기개발비는...
마눌님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자기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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