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2016. 3. 6. 03:01


뭐랄까...

무과금 유저로서는 참 부담스러운 게임이지만...

너무 재미있네요.


헌데 어느정도 지르면 즐기면서 게임을 하겠다 라는게 아니라... 게임을 하려면 계속 질러야 되겠다 라고 느끼니...

아직까지는 지름신의 유혹을 견디면서 하고 있습니다.

뭐... 조만간 무너지겠지만...


앞으로 유사한 시스템의 게임들이 많이 나올것 같아요.

이 게임도 역기획서를 한번 시도해 볼까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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